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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개최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대축전’이 지난 16일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이틀 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양 지역 장애 체육인들이 함께 한 생활체육대회로 27개 시·군·구 선수단이 참가해 총 1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공동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통합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며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축제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16일 열린 폐회식에서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력 뿐만 아니라 화합과 배려, 응원과 질서, 등 대회 전반에 걸쳐 모범을 보인 단체를 선정해 총 9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해남군이 으뜸상, 장성군이 화합상, 보성군이 응원상, 나주시가 질서상, 영암군이 열정상, 함평군이 장려상, 구례군이 어울림상, 광산구가 특별상을 수상했고, 전남장애인탁구협회가 우수 종목 경기 단체상을 받았다.
새로운 통합의 시대, 희망을 밝힌 이번 대회 성공을 기치로 차기 개최지 구례군은 대회기를 이양받으며 장애인체육 공동체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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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