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에게 접근해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며 A(80대)씨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오전 8시50분께 해당 초등학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아이를 만지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7시께에도 같은 학교 인근에서 “남성이 학생에게 다가가 안아보자고 했다”는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기초 조사를 마쳤으며, 신고 내용의 사실관계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윤찬웅 기자
윤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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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