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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 보훈병원 부지 유치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정 의원과 유치추진위원회는 이날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의 필요성과 현 남구청 건너편에 위치한 구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 입지인 이유와 당위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유치추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인 정 의원은 “남구 (구)보훈병원 부지는 국회도서관 광주관 건립을 위한 7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곳으로 전남광주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줄 세계적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국회도서관 광주관이 AI시대의 새로운 형태의 지식정보서비스 제공 및 복합문화공간, 지역사회 담론 형성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진욱 의원은 특히 남구 (구)보훈병원 부지가 ▲정부 지정 문화교육특구로 초·중·고 57개교와 대학교 2곳 등 광주의 교육 1번지라는 점 ▲남구 인근의 아시아문화전당 및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대촌의 고싸움놀이·포충사(고경명 장군) 등과 연계된 광주 문화의 중심이라는 점 ▲즉각 건축 가능한 남구청 소유의 넓은 부지(2만6000㎡, 7,878평) 제공 가능(국회도서관이 원하는 14,000㎡(4,200평) 면적의 거의 2배)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부지 바로 옆 남구청은 물론 지하철 2호선 백운광장역이 들어설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이자 사람들의 왕래와 소통이 잦은 정보교환의 중심지 ▲인근 나주의 빛가람혁신도시, 화순, 영암 등 전남과 가장 근접한 거리로서 전남광주의 통합 접점지 ▲지식정보 역량 강화 및 교육열이 남다른 남구민의 국회도서관 건립에 대한 관심과 염원이 크다는 점 ▲광주 반도체클러스터 등 광주전남에 몰려들 반도체 전문 인력 등에게 매력있는 지식정보서비스 공간 제공 등 랜드마크로서의 7박자를 완벽하게 갖춰진 지역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보훈병원 부지 유치추진위원회」에는 허승준 광주교대·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 등 광주전남의 학계·시민사회·남구를 비롯한 광주시민 1천여 명이 추진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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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