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펜싱협회가 주관한 ‘2026 광주시협회장배 펜싱선수권대회’ 가 지난 13일 호남대 세계관 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선수와 학생클럽 소속 선수 등 1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펜싱협회가 주관하는 첫 생활체육대회로, 그동안 전문체육 중심으로 운영돼 온 펜싱에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생활체육 참여가 전문체육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전문체육의 우수한 경기력과 경험이 다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육 생태계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뿐만 아니라 학생클럽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펜싱을 생활체육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경계를 넘어 우수 선수 육성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3 (화) 09:20












